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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속출…대기업과 격차 확대(종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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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속출…대기업과 격차 확대(종합)

AI 통합 요약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최근 두 달간 6조원 이상 증가했으며, 증시 호황에 따른 빚내서 투자와 수도권 주택 거래 증가, 주담대와 신용대출의 중복 이용이 주요 원인이다. 주담대 차주 중 37%가 신용대출도 함께 받으면서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이 급증할 우려가 있으며,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의 마이너스통장 한도(37조원)가 빚투의 주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중도 성향: 금융당국의 감시·관리 강화 노력을 언급하면서 마이너스통장, 중소기업 연체율 등 금융 시스템 전반의 위험 신호를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보수 성향: 정부의 대출 조이기 정책이 실패했으며 가계부채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여 정부 정책의 실효성 부족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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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이도흔 기자 =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채권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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