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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밀키트 사업 실패 고백 "20억원 손해…아내 정경미 몰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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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밀키트 사업 실패 고백 "20억원 손해…아내 정경미 몰라"

AI 통합 요약

전생의 비극을 극복하고 현대에서 재회하는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임지연과 허남준이 주연한 이 드라마는 조선 시대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와 자본주의의 괴물 같은 악질 재벌의 로맨스를 배경으로, 최종회에서 눈부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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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46)이 사업 실패로 20억원을 잃은 경험을 털어놓는다.

22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는 윤형빈과 크리에이터 엄은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흥망'을 주제로 입담을 뽐낸다.

방송에서 MC 이국주가 "인생에서 '폭망'했던 경험이 있냐"고 묻자 윤형빈은 "가장 '폭망'했던 때는 코로나 시기가 아닌가 싶다"고 말문을 연다.

윤형빈은 "공연장은 워낙 코로나 때 직격탄을 맞지 않았느냐.

공연장으로 이미 몇천만원 손해를 보고 있었다"며 "코로나 흐름으로 하향을 탔으니 상향을 하나 타자는 마음으로 밀키트 사업을 시작했었는데 그것도 안 됐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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