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10승 달성 후 눈물 감추지 못했다…에이스 숙명이란 이런 것, "부담감 부정해왔는데…"

ONP 요약
LG 트윈스는 29일 잠실에서 키움 히어로즈에게 11-18로 대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30일에는 홈런 2방과 강력한 불펜 덕분에 5-3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중도 성향:경기 흐름 — 경기 전반적인 흐름과 선수들의 기량이 승패를 결정했다.
보수 성향:투수 부진 — LG 투수진의 불안정이 경기 결과를 좌우했다.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팬들을 보니 벅차올랐네요." 임찬규(LG 트윈스)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안타 4사구 3개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LG도, 임찬규도 중요했던 경기.
LG는 전날 키움에 11대18로 완패를 당했다.
마운드가 무너졌고, 타선이 분투해도 승리에 닿지 못했다.
전반기를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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