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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국군사관학교가 바꿀 자운대 미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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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정부가 군대의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합쳐서 새로운 국군사관학교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학교는 대전에 지어질 것이고, 학생들이 4년 동안 한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면서 미래의 전쟁에 대비한 지휘관을 키우는 게 목표다.
진보 성향:통합형 미래 지휘관 육성 — 현대전의 다영역 작전에 대응하기 위해 군종 간 경계를 허물고 통합 교육으로 정예 장교를 육성하는 전략.
보수 성향:사관학교 학부 전환의 우려 — 기존 육해공사가 학부로 축소 편입됨에 따라 동문회와 예비역 장성, 야당의 반발이 예상된다.
[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국방부가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을 확정하면서 인구 유입과 건설투자, 소비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대전시 역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기회 삼아 국방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자운대가 대전 북서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16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자운대에 창설될 국군사관학교는 오는 2029년 착공해 2032년 준공되며, 2036년 완전 이전을 목표로 한다.학교가 조성되면 생도 2940명과 교수 338명, 지원인력 2687명 등 60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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