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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10년 째 '나눔천사', 모금액 45억 원은 틈새 복지사업에
오마이뉴스

울산 남구는 지난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나눔천사 구'를 선포했다. 남구는 이후 천사구민, 착한가게, 착한출발 등 다양한 정기 기부 브랜드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오고 있다.
이 중 나눔천사 '착한출발'은 결혼이나 취업, 승진, 출범 등 인생의 특별한 시작을 계기로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울산 남구만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다.
올해 6월 말 기준 착한출발의 모금액은 1억 4000만 원으로, 착한출발 외의 천사구민,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모임을 합친 나눔천사기금 누적 모금액은 45억 원으로 집계된다.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10일 구청장실에서 부속실 직원들과 함께 나눔천사 '착한출발'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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