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장 1호 결재가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인 이유

ONP 요약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11개 선출을 강행한 후 필리버스터 요건을 강화하고 패스트트랙 속도를 높이는 입법 속도전을 벌이자,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장직 박탈에 반발해 임시국회 보이콧까지 거론하며 대응하고 있다. 당 내부에서는 장기적으로 현황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기류도 감지되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은 정체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필버를 강화하고 패스트트랙 속도를 높여 입법을 신속화하려고 한다.
보수 성향: 민주당이 원 구성을 강행해 법사위를 독점했으며, 필버 무력화까지 검토하는 것은 협치를 외면하고 입법을 독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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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지방선거 결과 중 이변으로 불린 곳 중 하나가 울산 동구청장 선거였다.
지지율이 높았던 전임 김종훈 구청장의 울산시장 출마로 다크호스로 떠오른 같은당(진보당) 박문옥 후보가 민주당 김대연 후보와 민주-진보 단일화마저 성사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각종 여론조사나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도 크게 앞서면서 개표 도중 언론의 당선 인터뷰까지 진행한 박 후보를 꺾은 건 천기옥 후보였다.
울산 동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천기옥 후보는 3만 4734표(44.07%)를 얻어 3만 2995표(41.87%)를 얻은 진보당 박문옥 후보에게 1739표차로 승리했다. 노동당 이장우 후보는 1만 1072표(14.05%)를 얻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지난 1999년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영순 전 구청장 이후 27년만에 울산 동구 여성 구청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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