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청와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 협의 시작”
경향신문
ONP 요약
정부가 광주의 옛 군공항 자리에 반도체 공장들이 들어설 지역으로 정했고, 이곳의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는 제한을 2년간 두기로 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프로젝트인 경기도 용인의 반도체 산단은 아직도 땅을 덜 사들여서,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진보 성향: 지역 균형발전 추진 — 반도체 산업을 호남권에 유치하고 투기를 차단하는 규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룬다.
보수 성향: 메가프로젝트 현실성 의문 — 용인 반도체 산단의 토지 매입 지연처럼 부동산 보상이 지지부진하면 신규 프로젝트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청와대는 10일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주 군 공항 일부를 미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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