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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광주 군공항 이전 한미 협의 시작…당연한 일"
머니투데이
[the300] 청와대가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인 광주 군 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전환과 관련해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주 군 공항 일부를 미군이 사용하고 있어 협의를 시작했다"라며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광주 군공항은 국내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다.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 미 항공전력이 전개된다.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측에 공여된 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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