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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습 빨리 끝날 것... 전쟁 다시 시작되는건 아냐"

오마이뉴스
트럼프 "이란 공습 빨리 끝날 것... 전쟁 다시 시작되는건 아냐"

ONP 요약

미국이 이란의 배 공격 문제를 멈추기 위해 공군 공격과 기름 판매 금지라는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사용했다. 대통령이 더 공격하겠다고 했으며, 이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올라가고 중동 해역이 더 위험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 국제법 위반 응징 — 국제 해역에서 민간 선박을 표적 삼은 이란의 행동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미국의 군사·경제 조치는 이를 억제하기 위한 정당한 대응이다.

중도 성향: 갈등 악화와 위험 확산 — 양측의 대립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위험 증가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보수 성향: 합리적 억지 전략 — 미국이 군사 공습과 경제 제재를 병행하여 이란의 해상 불법 공격을 체계적으로 억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도 "전쟁이 다시 시작될 것 같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습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상선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란 지도부를 "쓰레기"라고 비난하면서 "이란과의 휴전은 끝났다. 오늘 밤 매우 강력한 공습에 나설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매우 빨리 끝날 것이고, 석유를 포함해 모든 것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라며 "(이란과의 교전 재개 때문에) 유가가 조금 오를 수도 있지만, 이 상황은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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