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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이란 “트럼프, 살인자이자 범죄자”…美 공습재개 비난
동아일보

ONP 요약
호르무즈 해협(중동의 좁은 바다)을 지나던 배를 이란이 공격하자, 미국이 이란의 무기 시설들을 폭격했어요. 그러자 이란도 즉시 미국 군사 기지를 공격하며 양쪽 충돌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미국의 정당한 보복 — 민간 상선을 표적으로 한 이란의 국제법 위반에 대해 미국이 강경하게 대응했다.
중도 성향: 중동 긴장 심화로 원유 수송 위기 — 호르무즈 해협의 미·이란 상호 공격으로 세계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
보수 성향: 미국의 합의 위반과 이란의 정당한 항의 — 양해각서를 일방적으로 위반하고 제재를 재개한 미국의 행동에 이란이 응당 대응했다.
이란이 미국의 공습 재개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갔다.
CNN 등에 따르면 이란 카젬 가리바바디 외교부 차관은 8일(현지 시간)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감행 의지에 대해 “범죄자이자 살인자인 트럼프에게는 그가 이해하는 언어, 즉 힘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트럼프의 발언은 힘의 표시가 아니라, 수년간 무력, 제재, 위협에 기반한 정책이 결국 이란 국민을 굴복시키지 못했다는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도 X에 “미국의 일방적인 행동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으로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를 사실상 위반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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