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후배들 홍명보 저격, 선 넘었다" BK 김병현 '욕 먹을 각오' 소신 발언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감독 선임의 인사 체계 문제를 지적하며 체육행정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이 극심해져 살해를 협박하는 글까지 게시되는 등 여론이 위험한 수준으로 과열되었다.
진보 성향: 발언을 주요하게 보도하며 '사과'와 체육행정 개혁의 의지를 강조하고, 월드컵 탈락의 책임을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귀속시킨다. 팬들의 극단적 반응은 주요 이슈로 다루지 않는다.
중도 성향: 발언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동시에 온라인의 극단적 분노 현상(살해협박 등)을 함께 지적하고, 정책 논의와 사회적 병폐를 균형있게 다룬다.
보수 성향: 팬들의 극단적 분노 표현(살해협박 등)을 주요 사건사고로 보도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의 극단화를 강조한다. 대통령의 비판을 '저격'으로 표현하는 등 다소 비판적 톤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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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의 'BK' 김병현(47)이 홍명보(5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후배들의 '저격'이 선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김병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편집본] 2026 월드컵 소신발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취지로 말했다.
"저는 축구인이 아니고 그냥 단순히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는 사람이다.
홍명보 감독과는 개인적으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전제한 김병현은 "남아공전(25일)이 끝난 뒤 체육인으로서 안타까운 모습이 보였다.
아직은 우리가 32강이라는 경우의 수가 남아 있었는데도 축구계의 후배들이 너무 선을 넘는 듯한 발언을 한 게 내 귀에는 좀 거슬리게 들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