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주가 910P 폭락한 날, 카드론 668% 폭증
머니투데이
"반대매매 막자" 빚투 확산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 카드론 신청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폭락으로 서킷브레이커(프로그램 매수·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하자 일부 카드사에선 카드론 신청이 전달 대비 7배가량 늘어나기도 했다.
증권사 미수거래 반대대매를 틀어막기 위해 투자자들이 급하게 카드론을 빌린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에 카드론이 큰 영향을 받는다.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날이면 카드론 신청건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이다.
실제로 A카드사의 경우 지난달 23일 카드론 신청건수가 1주일 전보다 125%, 전달 같은 날 대비로는 668% 폭증했다.
이날은 코스피지수가 910포인트 빠진 역대급 폭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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