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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출전 무산' 이정후의 분풀이…시즌 20번째 2루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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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출전이 무산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20번째 2루타를 터뜨리며 맹타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이자, 시즌 20번째 2루타다.
다만 시즌 타율은 0.319에서 0.317(303타수 96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MLB 전체 5위다.
이정후는 이날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만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2루수 앞 땅볼로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지만 이정후는 전력 질주해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점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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