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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6실점 난조' 최원태 향한 '묵직' 메시지 "위기감 느껴야→후반기엔 달라지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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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BO리그가 전반기 일정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지난 4일 선발 등판했지만 불안한 제구로 아쉬움을 남긴 우완 선발 최원태(29)를 향해 뼈 있는 일침을 던지며 후반기 각성을 촉구했다.
박진만 감독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최원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4일 SSG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2홈런) 3볼넷 6실점의 부진을 보인 최원태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날 최원태는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기긴 했으나, 경기 초반 크게 흔들리며 불안감을 노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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