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정부가 왜 막나" "도둑놈 심보" 거리 나온 의사들,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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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31도의 무더위를 뚫고 거리로 나섰다.
정부가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려 하고,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재원을 검체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의 수가를 깎아 마련하기로 한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
28일 오후, 현직 의사 300여명(주최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는 "정부가 '관리급여'라는 이름으로 비급여 진료를 통제하려 하고 있다"며 "도수치료가 필요한 국민의 치료권을, 의사의 진료권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의료가 행정의 통제 속에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고 호소했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