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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농협은행, 전남 광양서 1940억 규모 에너지 저장 사업 이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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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총사업비 1940억원 규모의 전남 광양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조성 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나선다.
농협은행은 이번 사업의 금융주선을 맡아 오는 30일 금융약정을 체결한다.
이번 사업은 광양황금에너지저장소가 전남 광양에 99.75MW, 750MWh 규모의 장주기 ESS(에너지 저장 장치) 설비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전력 인프라 사업이다.
내년 4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과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NH농협생명, 교보증권과 함께 금융구조 설계, 신디케이션 구성과 조율, 사업성·리스크 분석 등 금융주선 전 과정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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