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李대통령, 집 팔자 ‘보유세 3배’ 들먹여…이중성에 할 말 잃어”
ONP 요약
부동산(집 구입, 전세 등)은 한국인들이 가장 관심 많은 주제인데, 이 대통령이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새로운 정책을 정하려고 한다. 4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의견을 보냈고, 23일 대토론회에서 전문가 140명과 함께 공급·대출·세금 등을 놓고 이야기한 후 이달 말에 새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국민 참여형 의정 —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국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강조하는 입장.
중도 성향:정책 수립 절차 — 주요 의사결정에 앞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국민 의견을 청취하는 투명한 정책 수립 과정.
보수 성향:실효성 강화 추진 — 대출 완화·세제 경감 등 국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되 착공시기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명확히 해야 함을 강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보유세를 ‘선진국 수준으로 세 배는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 “본인 집 팔아 치우자마자 국민 향해 ‘보유세 3배’를 들먹이는 이중성에 할 말을 잃는다”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토론회는 ‘국민 소통’이 아니라, 권력자의 ‘오만과 위선의 고해성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은 부동산 대출 규제로 끌어내리고, 자신들만 부동산 특권을 누리겠다는 사회주의 신특권계급 선언”이라며 “‘권력은 원하지 않는 상황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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