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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개헌 놓고 여야 충돌…민주당 "시대적 과제" vs 국민의힘 "국면 전환용"

대전일보

ONP 요약

정청래 전 의원이 민주당의 새로운 규칙인 '1인1표제'(모든 당원이 똑같이 한 표씩 주는 제도)를 만든 것을 자랑하면서 당권 선거를 준비했고, 한 유튜브 방송에서 그의 후원금이 모자란다고 하자 하루밤에 3억8000만원이 몰려왔다. 한편 야당 내 다른 인물들의 의견에 대해 당내에서도 평가가 달랐다.

진보 성향:야권 결집 필요 — 당내 비관적 발언과 갈등이 야권 전체의 기세를 꺾고 있어, 하나의 메시지로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우려.

중도 성향:당원주권 강화 — 1인1표제 도입으로 당원주권이 강화되었으며, 이는 정청래가 추진해온 당 민주화의 핵심 성과임을 강조.

보수 성향:기층 지지 결집 — 정청래가 3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며 기층 유권자들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통계적으로 보도.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을 놓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를 가리기 위한 국면 전환용이라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할 시대적 과제라며 개헌 논의 동참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개헌의 필요성을 논의하기에 앞서 민주당과 조 의장의 국회 운영 방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맞섰다.

민주당이 헌법과 의회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면서 개헌을 주장할 명분은 없다는 논리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헌법 무시와 입법 폭주를 일삼는 민주당과 국회의장은 개헌을 입에 담을 자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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