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與 전대에서 계속된 ‘규정’ 싸움… 결국 '23대 공천권'
세계일보

ONP 요약
정청래 전 의원이 민주당의 새로운 규칙인 '1인1표제'(모든 당원이 똑같이 한 표씩 주는 제도)를 만든 것을 자랑하면서 당권 선거를 준비했고, 한 유튜브 방송에서 그의 후원금이 모자란다고 하자 하루밤에 3억8000만원이 몰려왔다. 한편 야당 내 다른 인물들의 의견에 대해 당내에서도 평가가 달랐다.
진보 성향:야권 결집 필요 — 당내 비관적 발언과 갈등이 야권 전체의 기세를 꺾고 있어, 하나의 메시지로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우려.
중도 성향:당원주권 강화 — 1인1표제 도입으로 당원주권이 강화되었으며, 이는 정청래가 추진해온 당 민주화의 핵심 성과임을 강조.
보수 성향:기층 지지 결집 — 정청래가 3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며 기층 유권자들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통계적으로 보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7일 후보등록 마감을 시작으로 본궤도에 진입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초반부터 전대 규정을 둘러싸고 후보 캠프간 공방이 벌어지면서 과열양상도 엿보인다.
규정을 둘러싼 다툼이 반복되는 것을 놓고 결과적으로 이번 전대 성격이 민주당 진로를 둘러싼 노선 투쟁 성격 보다 2년 뒤 있을 23대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전초전 양상이 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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