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장맛비 구름 북상, 서울도 호우주의보…오후까지 곳곳 ‘강한 비’
동아일보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서울 서남권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9일 오전 서울 남서부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오후 3시까지 곳곳에 강한 비가 더 내리겠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을 기해 서울 서남권과 경기 광명·시흥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해제 예고 시점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다.서울 서남권은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를 포함한다.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서울 지역 일 강수량은 구로 19.0㎜, 금천 18.0㎜, 영등포·동작(기상청) 11.5㎜, 마포 11.0㎜, 송파 10.0㎜ 등으로 나타났다.
공식 통계로 기록되는 종로구 송월동 강수량은 3.5㎜를 기록했다.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서울 시내 곳곳의 빗줄기가 굵어지며 강수량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호우특보는 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오전 10시 40분 기준 호우경보는 전북 고창, 경기 화성·평택·안성, 전남 신안, 전남 영광 낙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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