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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더하고, 헤리티지 살리고… 여름 입맛 흔드는 식음료업계
동아일보

최근 식음료업계에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기 IP, 연예인, 브랜드 등과의 협업 컬래버레이션 제품부터 정체성과 헤리티지가 강조되는 ‘맛’에 집중한 신제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디아지오코리아의 대표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는 지난 5월 기존 대표 제품 ‘기네스 드래프트’ 대비 시원한 탄산감을 자랑하는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1821년 브랜드 초기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최적의 온도로 로스팅한 맥아와 더블 홉 기법을 통해 스타우트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리고, 기네스의 정체성인 다크초콜릿과 커피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탄산감을 더해 크리미한 거품과는 대비되는 깔끔한 음용감을 구현했다기네스는 맥주 시즌인 여름을 맞아 단순한 음주보다 ‘맛’과 ‘풍미’를 기반으로 주류를 탐구하고 소비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집중했다.
세분화된 취향에 따라 기네스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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