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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기다림 끝…용인시 '에코타운' 가동, 7.8만t 하수 처리 가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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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가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지하에 환경기초시설 '용인 에코타운'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총사업비 2848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BTO-a)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 시행은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등 11개사가 출자해 설립한 휴먼에코랜드가 맡았다.
지하 5만1046㎡ 부지에 조성된 에코타운은 하수처리시설 증설, 하수 슬러지(찌꺼기) 자원화시설,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구성됐다.
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 2만2000t을 증설해 총 7만8000t의 하수를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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