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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천 지역위원장 선거, '최용석 규탄' 3파전으로

오마이뉴스
민주당 사천 지역위원장 선거, '최용석 규탄' 3파전으로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8월 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김민석 등 여러 명이 입후보를 선언했다. 특히 현직 총리인 김민석이 당의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정청래가 정부와 정당의 역할 구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진보 성향: 현직 관료의 정부-당 혼동 — 국무총리가 현직 신분을 지닌 채 당대표 로망을 드러낸 것은 정부와 정당의 경계를 허무는 '자기 정치'이며 권력 남용의 우려.

중도 성향: 다양한 세대의 당권 경선 — 여러 세대 후보들이 당권을 놓고 경합하는 가운데 정부 관료의 정당 참여 방식에 대한 절차적 논의.

보수 성향: 청년 세대 포함한 개신 추구 — 40대 고민정 등 청년 세대 후보 참여로 당이 청년층 외면 극복과 실생활 정책 중심으로 변신하려는 시도.

정국정·최상화·황재은 후보 모두 의장 규탄 동참

7월 9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위원장 선출

최 의장 규탄과 책임 추궁, 당내 수습 방안 화두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원래대로라면 향후 2년간 지역 조직을 이끌 대표를 뽑는 통상적인 당내 경선이었겠지만, 최용석 사천시의회 의장의 탈당·의장 당선 사태가 터지면서 선거 성격 자체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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