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선 승리만이 가장 확실한 검찰개혁…이기는 민주당 만들 것"
ONP 요약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월 1일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 전후 자살 감소 등 임기 성과를 언급하고, 민주당으로 복귀해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정청래 전 대표와 당권을 놓고 경합하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진보 성향: 1년 임기 중 자살 감소 등 국민 생명 보호 업적을 강조하고, 당 복귀와 당권 도전을 이재명 정부 정책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으로 평가합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여론조사 지지율(36.3%)을 부각해 당권 도전의 정당성을 강조합니다.
보수 성향: 민주당 당권 경합과 적통 논쟁을 중심으로 현황을 보도하며, 정청래 전 대표와의 대비를 통해 김민석의 당권 도전을 강조합니다. 당내 지원 인물 구성, 사무실 구성 등 조직 활동을 구체적으로 보도해 정치적 준비의 철저함과 계산성을 부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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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8월 전당대회 앞두고 검찰개혁 논의 급물살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총선 승리, 연속집권만이 가장 확실한 불가역적 검찰개혁의 담보"라며 "다시 이기는 민주당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2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검찰개혁 완수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총리는 "검찰이 김건희 조사 당일 오전까지 취조 장소도 모르고 대기하다가 김건희 측의 장소 통지를 받고서야 움직였다는 JTBC 보도가 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건희가 검찰을 소환한 꼴"이라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퇴임 전인 지난달 25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정부가 별도의 입법안을 제시하기 보다 국회의 의사결정과 입법을 존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