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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쇼핑명소로 키운다"…현대아울렛 동대문점, 대규모 재단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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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을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브랜드 60여개를 입점하는 재단장을 추진한다.
2016년 개점한 뒤 처음 하는 재단장이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매출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재단장에 나섰다.
올해 5월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2% 늘었다.
전체 매출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3.7%다.
특히 외국인 매출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3배가량 증가했다.
최근 동대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점도 고무적이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4월 기준 동대문점이 있는 중구 을지로동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31만83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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