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2002 대선때 탈당-송영길 친문과 대립-정청래 명청대전 구도가 부담

ONP 요약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월 1일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 전후 자살 감소 등 임기 성과를 언급하고, 민주당으로 복귀해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정청래 전 대표와 당권을 놓고 경합하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진보 성향: 1년 임기 중 자살 감소 등 국민 생명 보호 업적을 강조하고, 당 복귀와 당권 도전을 이재명 정부 정책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으로 평가합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여론조사 지지율(36.3%)을 부각해 당권 도전의 정당성을 강조합니다.
보수 성향: 민주당 당권 경합과 적통 논쟁을 중심으로 현황을 보도하며, 정청래 전 대표와의 대비를 통해 김민석의 당권 도전을 강조합니다. 당내 지원 인물 구성, 사무실 구성 등 조직 활동을 구체적으로 보도해 정치적 준비의 철저함과 계산성을 부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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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총리직에서 물러나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하면서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로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등에 업은 김 전 총리는 “(당 대표를) 꼭 두 번 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정청래 전 대표를 정조준했다.
유일한 호남 출신으로 당내 ‘적통 논쟁’에 불을 지핀 송영길 의원 역시 “민주당은 대한민국 전체를 책임지는 집권 여당”이라며 정 전 대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전북 전주를 찾아 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두고 ‘전북 홀대론’이 나오는 데 대해 “소외감 느끼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심을 파고들었다.● 金 “정청래 생각 틀렸다”, 宋 “확장이 진짜 여당” 김 전 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며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김 전 총리는 사실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