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선배 공이라 더 좋았습니다"… '대타 쐐기포' 한지윤, 한화 새 복덩이로 떠오르다
"점수 차를 더 벌려야 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베테랑 선배의 공을 쳐내서 더 기쁩니다."한화 이글스의 2년 차 유망주 한지윤이 팀을 위닝시리즈로 이끄는 강렬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한지윤은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대 4로 앞선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대형 대타 3점 홈런(스리런포)을 쏘아 올렸다.
전날 좋은 타격감을 뽐낸 데 이어 이날 생애 첫 홈런을 폭발시키며 한화의 14대 4 대승과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경기 후 한지윤은 취재진과 만나 "점수 차가 많이 날 때가 아니라 한 점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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