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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따고 풍등 띄우고…118년 조치원복숭아축제 마무리
대전일보
118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를 앞세운 세종의 대표 여름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복숭아 판매에 수확 체험과 물놀이, 공연,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하면서 '복숭아를 사러 오는 축제'에서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세종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118년 역사를 이어온 조치원복숭아를 중심으로 판매와 체험, 먹거리, 공연을 한데 묶었다.
복숭아 특별판매전을 비롯해 복숭아 팡팡 물총대첩, 118m 복숭아 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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