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내가 쏜다"…젠슨황과 치맥, 244만원 '골든벨' 울린 최태원
AI 통합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서울 홍대의 고깃집 '형님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을 먹으며 소주·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가졌다. 회동 후 2차 장소로 노래방이나 치킨 전문점을 방문했으며, 황 CEO는 주변 시민들에게 HBM칩스와 음료수 등의 선물을 나눠주었다.
중도 성향: 지난해 '치맥 회동'의 마케팅 효과를 근거로 이번 회동도 주류·식품 업계의 마케팅 이벤트로 분석했다. 테라, 참이슬, HBM칩스 등 구체적 제품과 브랜드명을 강조하고, 참석자들의 구체적 행동(고기 구우기, 건배사, 결제 방식 등)을 상세히 기록했다.
보수 성향: 한국 산업계와의 전략적 협력·결속을 강조하면서, 'AI 동맹' 구축이라는 국가적 차원의 의미를 부여했다. 현대차·삼성·SK·LG·네이버 등 한국 주요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부각하고, K-문화에 대한 친화성을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NAVER) 이사회 의장이 서울 홍대 거리에서 저녁 회동을 즐겼다.
이해진 의장이 1차 고깃집을 결제한 가운데 2차 자리에서 최태원 회장이 '골든벨'을 울린 것으로 전해졌다.
젠슨 황과 국내 기업 총수 3인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홍대 거리의 한 고깃집에서 삼소(삼겹살과 소주) 회동을 가진 뒤 2차로 인근의 BBQ 카페에 방문했다.
당초 이들은 고깃집 이후 노래방에 가려고 했으나 계획을 변경해 치킨과 맥주를 먹으러 갔다.
2차 치맥 자리에는 총수들의 방문 전부터 매장에서 식사 중이던 시민들이 있었다.
총수들 입장 후에는 추가 손님 출입이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