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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재취업 문마저 닫힌다..."기회 될 때 돈 더 주는 민간 회사로" MZ '대탈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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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재취업 꽉막힌 공직사회 '멘붕'③ 공직자들이 한층 깐깐해진 재취업 심사에 술렁이고 있다.
직전 3회 중 2회 이상 동일 기관에 반복 취업한 전력이 있으면 업무연관성을 광범위하게 적용하기로 해서다.
강화된 기준 탓에 특정기관은 심사 요청자 전원이 탈락하는 사태도 맞았다.
공직자에 더 높은 윤리를 요구하는 것은 틀리지 않지만 전문성 있는 인재에 경직된 심사기준을 들이댄다는 비판도 나온다.
재취업이 막혀 인사 적체가 심각한 데다 낮은 연봉 문제까지 겹치면서 젊은 공무원들의 '엑소더스'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공직자니까 더 많은 걸 희생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는 이제 못해요.
워라벨을 중시하는 MZ 세대에게 무턱대고 사명감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한 중앙부처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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