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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천하의 안우진이 6실점이라니...' 무려 4년 8개월 만, 도대체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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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에이스 안우진(27)이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안우진이 6실점을 기록한 건 약 4년 8개월 만이다.
키움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1-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키움은 4연패 늪에 빠졌다.
21승 1무 38패로 리그 순위는 최하위를 유지했다.
키움으로서는 연패 탈출이 급선무인 상황이었다.
그리고 선발 투수가 안우진이었기에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안우진은 초반부터 제구에 난조를 겪으며 흔들렸다.
1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을 상대로 볼 3개를 연속으로 던진 끝에 1루 땅볼로 유도했다.
그러나 카메론에게 우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내준 안우진.
후속 오명진을 무려 9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양의지에게 중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이어 김민석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박지훈을 유격수 뜬공 처리하며 1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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