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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스페이스X 0주' 전말…"1조7000억 청약 주문 안 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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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공모주를 1주도 배정받지 못한 것은 미래에셋증권이 투자자 수요만 제출하고 실제 청약 주문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 IPO 대표주관사인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등은 지난 5월 중순 공동인수단 20여곳에 이메일을 통해 투자자 수요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미래에셋은 이 같은 요청에 곧바로 응답했다.
하지만 대표주관사들이 뉴욕증시 관례에 따라 별도 이메일을 통해 실제 주문을 접수할 것을 요청했을 때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제출한 투자자 수요 접수와 같은 것으로 오해해 실제 청약 주문을 1건도 제출하지 않았다.
실제 주문은 대표주관사들이 별도 이메일을 발송한 이후인 6월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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