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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러셀1000지수 편입…주가 7% 반등한 진짜 이유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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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29일(현지시간) 러셀1000지수에 편입된 뒤 처음으로 정규시장에서 거래됐다.
스페이스X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장 마감 후 대형주 지수인 러셀1000지수에 편입됐다.
러셀1000지수는 추종하는 펀드 자금이 수십억달러 수준으로 수조달러가 연동돼 움직이는 S&P500지수에 비해서는 크게 작다.
그럼에도 주가에는 작은 호재로 평가된다.
이날 스페이스X 주가는 7.2% 급등한 164.1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3일 156.11달러로 마감한 이후 일주일만에 최고치다.
이날 주가 상승은 우주발사기업인 로켓 랩이 글로벌 통신기업인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즈를 8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스페이스X도 기존 이동통신사를 인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며 낙관론이 퍼졌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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