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서킷브레이커'…두 달 만에 '7천선'도 무너졌다
ONP 요약
반도체 회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지만, 국내 반도체 주가가 약해지면서 전체 주가지수(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가 7000 아래로 떨어져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진보 성향: 시장 경고 신호 —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으로 투자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시장 불안정성이 심각함을 드러낸다.
중도 성향: 가격 조정 국면 — 현재 급락은 과도한 가격 조정 단계로 평가되며 중장기 회복을 기대한다.
보수 성향: 저평가 기회 — 극단적 저평가 상태에서 주도주 회복과 함께 낙폭 과대주의 반등을 기대한다.
코스피가 13일 8% 넘게 급락하며 장중 7천 선을 내어준 데 이어 일시적으로 매매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코스피는 7.51% 내린 6914.3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0.85% 내린 7412.03으로 출발해 등락하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 5월 6일 7천 선(7천피)을 돌파한 이후 이를 밑돈 것은 약 2달여만에 처음이다. 코스피는 이날 한때 8.22% 내린 6861.40까지 떨어지며, 오후 1시 28분 올해 7번째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역대 13번째로, 과반이 올해 발동됐다.
앞서 오전 10시 34분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같은 급락은 반도체 '투톱'이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전자가 급락해 25만원대로 밀려났으며, SK하이닉스는 12%대로 폭락해 200만원선이 무너진 데 이어 190만원대로 미끄러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11% 내린 803.02로 800선을 위협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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