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왜 한동훈 때리나…'포스트 장동혁' 노림수일까?
ONP 요약
국민의힘 무소속 의원인 한동훈이 자기 정당으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장동혁 대표가 이를 거절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있어요. 지난 선거에서 진 것이 장동혁 대표 책임이라며 물러나라는 목소리도 있고, 당이 하나로 단합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한동훈 개혁 추진 — 한동훈의 복당을 당의 정상화 시도로 평가하며 장동혁 당권파의 저항을 기득권 수호로 비판.
중도 성향:당내 갈등과 통합 필요 — 한동훈 복당과 장동혁 거취로 의견이 나뉘며 조기에 갈등을 해결하고 통합해야 한다고 본다.
보수 성향:부정선거 규탄과 당 통합 —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이해하면서 당의 통합과 민생 중심 정치를 강조한다.
[the300]계엄 증언 공방서 복당 견제로…'창당 응원' 발언에 보수 재편 신경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행적을 둘러싼 사실관계 공방에서 시작된 충돌은 한 의원 복당 문제와 친한동훈계 대응, 보수 재편 주도권 논란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안 의원이 한 의원의 당내 복귀가 가져올 파장을 견제하는 동시에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당내 공간을 넓히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안 의원은 15일 SNS(소셜미디어)에 한 의원 측과 친한계를 겨냥해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 한 데 이어 공세를 이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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