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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李 지지율, 갤럽 조사서 54%로 소폭 반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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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4%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51%)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3%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6%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변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이달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1주 전보다 3%포인트 상승한 54%였다.
부정 평가는 5%포인트 낮아져 36%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4%)이 가장 높았다.
외교(14%), 소통(6%) 등이 뒤를 이었다.
경제·민생 항목은 부정 평가 이유에서도 16%로 가장 앞섰다.
이 밖에 부동산 정책(9%) 등이 부정 평가 이유로 꼽혔다.
한편 향후 1년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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