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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남북관계 문 함께 두드려야…반드시 문 열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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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는 3일 남북관계와 관련해 “우리 함께 두드리자.
문은 반드시 열린다”고 밝혔다.송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며 이같이 적었다.송 전 대표는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겠다는 대통령님의 확고한 의지는 우리 국민주권정부 대북정책의 정수를 보여준 것으로 생각한다”며 “상대를 존중한다는 건 결코 굴복이 아니다.
바로 대화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흡수통일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고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야말로 얼어붙은 남북의 대문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두드리면 열린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것이 정치의 책무”라고 말했다.그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훌륭한 안보정책”이라며 “대통령님의 선언처럼 우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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