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안팎 폭염 이어져…전국 곳곳 비·소나기[이주의 날씨]
ONP 요약
올해 처음으로 가장 위험한 폭염경고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에 내려졌고, 경산에서는 40도에 가까운 엄청난 더위를 기록했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특히 위험하니까, 모두 실내에 머물고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진보 성향: 취약계층 보호 과제 — 저소득층·노동자·고령층이 극한 폭염에 노출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 보호 대책과 점검이 필요하다.
중도 성향: 이례적 기후 현상 — 분지 지형과 기후 패턴의 결과이며, 객관적 정보 제공과 개인·사회의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하다.
보수 성향: 개인 건강 책임 — 무더위는 피할 수 없으므로 개인이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한 야외활동을 자제해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이번 주(13일~19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와 비가 잦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이날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5~60㎜, 강원 내륙·산지 5~40㎜, 광주·전남과 경남 서부 5~20㎜, 제주도 5~30㎜(산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가 되겠다.
화요일(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수도권과 충남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30㎜, 충청권 5~40㎜, 전북 5~30㎜, 광주·전남과 영남권 5~20㎜, 제주도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가 되겠다.
수요일(15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 대부분 그치겠다. 목요일(16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금요일(17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를 오르내리겠다.
토요일(18일)은 전국이 구름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일요일(19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2~26도, 인천 22~26도, 춘천 21~25도, 대전 22~25도, 광주 23~27도, 대구 23~26도, 부산 24~25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8~33도, 인천 27~32도, 춘천 28~33도, 대전 30~35도, 광주 29~33도, 대구 31~37도, 부산 29~31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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