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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수온·적조, 행정과 어민이 함께 대비해야

경남도민일보

기후 위기에 따른 고수온 발생 기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고수온 지속일은 2017년 32일에서 지난해 85일(7월 9일~10월 1일)로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여기에 적조가 겹치면서 어민 피해도 커지고 있다.수온이 28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용존산소가 줄어들면서 어류 등이 폐사하는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다.

2024년 창원·통영·거제·고성·남해·하동지역 952개 어가에서 어류 2828만 1000마리, 전복 94만 2000마리, 굴·멍게·홍합·미더덕 1만 5488줄이 폐사했다.적조로 말미암아 지난해 경남에서 123개 어가 어류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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