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남구, 예비 고교생·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개최 등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응해 예비 고등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임학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 '고등학교 선택과 변화된 대입 준비'를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과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한 사전 접수자 100여명 외에도, 더 많은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도 추가 신청을 받아 입장을 지원한다.
◇남구, '기운 차림 한의약 지원사업' 대상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15일 장기 입원 환자의 가정 복귀와 재입원 예방을 돕는 '기운 차림 한의약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기존 '30일 이상 입퇴원 환자와 30일 이내 수술·시술자'였던 지원 기준을 '2주 이상 입퇴원 환자와 수술·시술 후 기능 저하 및 기력 회복이 필요한 사람'으로 전면 조정했다. 이는 비교적 짧은 기간 치료를 받은 주민들도 퇴원 후 후유증과 체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 조치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남구 한의사협회와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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