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HUG, 신축매입임대 초기 사업비 지원방안 마련
머니투데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에게 착공 전 필요한 초기 사업비 조기 지원에 나선다.
HUG는 도심주택특약보증 운영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비(非)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도심주택특약보증은 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필요한 건설자금을 HUG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저리로 조달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토지 잔금 및 공사 진행 정도에 따라 사업자가 공사비 용도로 총사업비의 90%까지를 HUG로부터 보증부대출 형태로 조달할 수 있었다.
문제는 착공 전 단계였다.
기존 방식으로는 착공 전에 필요한 설계비, 인허가 비용 등 사업 초기자금을 적시에 조달하기 어려웠고 이에 HUG는 초기사업비 금융지원을 위해 도심주택특약보증 운영기준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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