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25일 전대' 조국 "진보진영 파열…화합 이끄는 지도부" 당부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이건태 의원과 새로운 세대인 24세 정민철 의원이 민주당 고위직인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나섰어요. 민주당도 투표 방식을 바꾸고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직책을 만들어 당의 모습을 바꾸려고 합니다.
진보 성향: 세대 교체와 당정 협력 강화 — 이건태는 당·정·청 간 소통 강화를, 정민철은 구시대적 족보 논쟁에서 벗어나 새 질서 필요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민주적 제도 개혁과 다양성 확대 —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으로 당의 민주적 절차를 고도화하고 세대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평가했다.
보수 성향: 친명계 당 장악과 당의 정부 종속화 — 친명 인물들의 연쇄 출마로 당이 이재명 정부를 지원하는 역할로 축소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the300]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의 비전·가치·정책을 새롭게 정립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제5기 민주 정부 창출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지도부를 세워달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8일 SNS(소셜미디어)에 "조국혁신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창당의 주역이자 전 당 대표로서, 다가오는 전당대회를 앞둔 동지 여러분께 간곡한 심정으로 글월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조 전 대표는 "지난 6월 선거 이후 확고한 민주당 우위의 정치 구도가 진영 간 박빙 대결 구도로 급변했다"며 "멸칭까지 동원하는 갈라치기로 인해 민주진보진영 내부의 파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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