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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울시 넥스트로컬 간담회…최대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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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5일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서울시 청년창업팀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8기' 지역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청년창업팀이 지역자원 조사 과정을 거쳐 2단계 사업화 과정에 선정되면 최대 2000만원, 3단계 후속 지원 과정에 선정된 15개 팀 내외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은 2024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해 서울시 청년들이 함양을 창업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역 홍보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해 서울-지역 상생협력 유공 지자체로 선정됐다. 올해는 총 24개 활동지역 가운데 3개 팀이 함양군을 활동지역으로 선택했다.

이번 간담회는 넥스트로컬 8기에 참여한 서울 청년 3팀(6명)과 함양군, 서울시 관계자, 지역 파트너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팀의 효과적인 지역조사 지원을 위해 창업팀 소개, 사업 계획 발표, 지역자원 조사 진행 상황 공유, 지역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 인구정책과장은 "함양군은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울 청년들이 우리 군의 풍부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모델을 만들고, 함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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