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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오송참사 수사검사 "장윤기 사건도 유사…경찰 견제를"

세계일보
이태원·오송참사 수사검사 "장윤기 사건도 유사…경찰 견제를"

ONP 요약

지난 5월 광주에서 여고생이 살해된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중요한 증거를 빼먹고 범죄를 가볍게 다룬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타났다. 경찰청은 당시 수사팀을 조사하고 있으며, 서장 같은 높은 간부들도 책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진보 성향:의도적 증거 은폐·직권남용 — 경찰이 성범죄 증거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범죄를 축소한 직권남용을 적발했다.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수사했던 검사가 경찰의 수사은폐 의혹이 제기된 '장윤기 사건'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드러났다며 검증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정민(사법연수원 37기)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으며-112의 침묵, 그리고 보완수사라는 최후의 보루'라는 글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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