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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구자욱 휴식 아니었다, 5일 결장 유력! 박진만 "어깨 불편 증세→최형우도 대타만 가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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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안배 차원의 휴식인 줄 알았던 삼성 라이온즈 주축 타자들의 선발 제외 배경에 부상 악재가 숨어있었다.
삼성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전날(4일) 경기에서 4안타 맹타를 휘두른 간판타자 구자욱과 멀티히트(2안타)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끈 최형우가 동시에 선발에서 제외된 것이다.이는 연승 기간 뜨거웠던 타선을 이끈 핵심 전력에 대한 체력 관리와 전략적 안배 차원의 휴식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진짜 이유는 휴식이 아닌 '부상 여파'였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현장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구자욱과 최형우의 선발 제외에 대한 스타뉴스의 질의에 "우리 팀은 지금 (선두 싸움을 위해) 달려야 하는 상황인데 휴식을 줄 상황은 아니다"라며 단순 휴식이 아님을 명확히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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