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대출 규제·세제 개편 앞두고 관망세

ONP 요약
은행에서 빌린 돈을 못 갚는 중소 회사가 11년 만에 가장 많아졌다. 반도체 같은 큰 회사들은 잘하지만 작은 회사들은 금리가 높고 환율 변동으로 힘들어하면서, 큰 회사와 작은 회사의 경제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양극화 심화 — 일부 수출 업종 호황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고금리·구조적 악조건으로 부실화되며 경제 양극화가 악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금융 건전성 위험 — 중소기업 연체율 상승으로 은행권이 취약 업종 모니터링과 선제적 건전성 관리에 나서야 한다.
보수 성향:내수 경제 악화 — 고금리·고환율로 중소기업 자금 사정이 악화되며 경제 전반의 부진 심화가 금융 리스크로 표출되고 있다.
대출 한도 축소 등 규제와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서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경기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 폭이 나란히 줄었다.
지난달 말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경기 3개 지역 가운데 화성시 동탄구와 구리시는 상승률이 규제 전보다 큰 폭으로 낮아졌다.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0일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3%)보다 0.27% 오르며 상승 폭이 축소됐다.강남 3구는 일제히 상승세가 꺾였다.
강남구는 전주(0.16%)보다 0.1% 오르는 데 그쳤고 서초구도 상승 폭이 0.11%에서 0.1%로 낮아졌다.
강남구는 지난달 22일 조사에서 0.35%까지 올랐다가 5주 만에 상승 폭이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송파구(0.32%→0.29%)도 둔화됐다.
반면 성북구(0.47%)가 길음·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3%)가 상계·중계동 중소형 위주로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중구(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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