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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커져가는 민주당 파열음

오마이뉴스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커져가는 민주당 파열음

ONP 요약

민주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당원대회(8월 17일)를 앞두고 내부 싸움이 심해지고 있어요. 누가 리더가 될지를 놓고 서로를 비난하는 말만 많고 경제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못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유명한 평론가의 정부 비판, 당 지도자의 돈 거래 논란, 신천지 개입 의혹까지 터져서 당이 더 흔들리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부재의 계파 선거 — 경선 규칙 싸움과 네거티브에 매몰되면서 경제·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

중도 성향:당내 분열의 노출 —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규칙, 유시민 발언, 신천지 의혹 등으로 당의 내분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

보수 성향:권력층의 도덕성 문제 — 이재명의 근저당 무이자 거래, 유시민의 정치 개입 등이 민주당과 현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쏘아 올린 '신천지 개입설'에 민주당이 술렁이고 있다. 의혹의 진위를 두고 당내 공방이 가열되며 내홍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이건태 "신천지 전대 개입, 단순 '설'로만 치부하기 어려워... 제보센터 설치·운영한다"

22일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에 출마한 이건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전당대회는 의혹이 제기된 신천지 전대 개입과 불순한 의도를 가진 이중당적자들과의 대전이다. 이미 김민석 당대표 후보도 이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라며 "신천지 전대 개입은 단순한 '설'로만 치부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이어 "신천지 문제는 특검에서 수사했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왜 특검법이 중단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주장하면서 "'신천지 전대 개입(집단당원가입) 제보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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