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유시민의 입’에 흔들리는 與, ‘신천지 개입설’까지 내홍 일파만파
시사저널
ONP 요약
민주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당원대회(8월 17일)를 앞두고 내부 싸움이 심해지고 있어요. 누가 리더가 될지를 놓고 서로를 비난하는 말만 많고 경제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못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유명한 평론가의 정부 비판, 당 지도자의 돈 거래 논란, 신천지 개입 의혹까지 터져서 당이 더 흔들리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부재의 계파 선거 — 경선 규칙 싸움과 네거티브에 매몰되면서 경제·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
중도 성향:당내 분열의 노출 —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규칙, 유시민 발언, 신천지 의혹 등으로 당의 내분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
보수 성향:권력층의 도덕성 문제 — 이재명의 근저당 무이자 거래, 유시민의 정치 개입 등이 민주당과 현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필패론’으로 격화된 내홍에 이어,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까지 쏘아 올리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김 전 총리가 의혹 근거 공개를 예고하자 정 전 대표는 “가짜뉴스이자 해당 행위”라고 반발하고 있다.
여기에 친청(親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김 전 총리의 후보직 사퇴까지 요구하며 공방은 계파 전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최근 김 전 총리는 지난 20일부터 공개 메시지를 통해 신천지의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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