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李정부 메가 프로젝트 두고 “국민 아닌 민주당 당원 위한 것”

ONP 요약
지난 4~5일 대구 정치의 여러 갈등이 동시에 표면화됐다. 강은희 교육감이 재산신고 의혹으로 고발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시장은 현 정부의 대구 외면으로 인한 지역 쇠퇴를 경고했으며, 대구시는 전임 시장의 정책을 뒤집는 조례안을 민선 9기 첫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진보 성향: 홍준표의 현 정권 비판을 조명하며 대구 지역의 정치적 소외와 실질적 낙후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홍준표의 발언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되, 지역 의원들의 역할 부재와 정부의 지역 정책 소홀을 균형있게 지적했다.
보수 성향: 교육감의 재산신고 의혹을 중점 보도하고, 현 시정의 정책 변경을 비판적으로 다루며 진보 진영의 혼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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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용’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서 솔직하게 국민이 아니라 당원을 바라보고 선택했다고 선언하셨다”며 “참 인간적인 분”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같은 날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비판에 나선 것이다.
이 대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은) 그저 지방선거는 피해야 할 날짜였고, 전당대회는 맞춰야 할 날짜였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호남에 집중된 투자계획을 지방선거 전에 꺼내면 타지역에 어떻게 비칠지 대통령은 알고 있었다”며 “그래서 호남 당원 비중이 큰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꺼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 “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엔비디아 같은 걸 만들어서 국유화 하면 그 지분의 30%를 국민과 공유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바가 있다”며 “이제 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