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엉덩이 무거우면’ 암 위험 커진다…오래 앉을수록 더 위험 [노화설계]
동아일보
![‘엉덩이 무거우면’ 암 위험 커진다…오래 앉을수록 더 위험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3/134231291.3.jpg)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엉덩이가 무겁다’라는 표현이 있다.
공부나 업무를 할 때 장시간 자리를 지키는 특성을 의미한다.
성실하고 집중력이 강한 노력형이라는 긍정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단순히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들처럼 중간에 일어나지 않고 한 번에 오래 앉아 있는 행동이 암 위험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거의 구분하지 않았던 오래 지속되는 좌식행동과 중간중간 신체활동으로 끊기는 좌식행동을 나눠 분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 게재됐다.영국 글래스고대학교 연구진은 활동량 측정기 자료가 있는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가자 9만1292명(평균 연령 56세)을 대상으로 중앙값 12.4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진은 ‘오랫동안 연속해서 앉아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